행복동사람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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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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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콩 한쪽도 나누어 먹는다.’,
‘십시일반’

시절이 흐를수록
귀하게 여겨지는 말입니다.

나눔과 연대의 마을공동체 행복동 사람들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마음을 하나로 모아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동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

그런 정성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달하여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가 완성되기를 바랍니다.

어려울때마다 기적처럼 후원자들이 나타났습니다.
매일의 기적을 믿으며 오늘도,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손길을 기다립니다.